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오늘(26일) 구치소에서 71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수인번호 1222를 부여받은 수감자 신분의 양 전 대법원장은 1.9평 규모의 구치소 독방에서 홀로 생일을 맞았습니다.

앞서 어제(25일) 양 전 대법원장을 소환 조사했던 검찰은 주말동안 추가 소환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 전 대법원장은 종일 구치소에서 책을 보거나 향후 조사에 대비하며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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