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친선 예술단이 방중 공연에서 북·중 친선을 강조했고, 핵 관련 내용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북한 예술단의 베이징 국가대극원 공연 팸플릿에 따르면 이번 공연 제목은 '북한 친선예술대표단의 중국 방문 공연'이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양국 우호 관계를 강조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뤘고, 북한 정권을 찬양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북한의 핵이나 미사일에 대한 내용은 전혀 보이지 않아 북한이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크게 유의하는 모습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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