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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1 [프로배구] 대한항공, 한전 '고춧가루' 피하고 1위 도약

[프로배구] 대한항공, 한전 '고춧가루' 피하고 1위 도약

송고시간2019-02-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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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는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 대한항공이 3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대한항공이 최하위 한국전력의 추격을 따돌리고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리그 꼴찌 한국전력을 안방으로 불러들인 대한항공은 먼저 두 세트를 따내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그러나 집중력이 느슨해진 3세트와 4세트, 서재덕과 최홍석에게 연달아 점수를 내줬고 승부는 마지막 세트로 이어졌습니다.

5세트에서도 듀스 접전을 벌인 대한항공은 15대 15에서 진성태의 속공과 서브 에이스 덕분에 겨우 승점 2점을 챙겼습니다.

승점 57점이 된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를 제치고 정확히 한 달 만에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우리카드는 7경기, 현대캐피탈은 8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프로배구 선두 싸움은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는 29득점 가운데 후위 공격 6점, 블로킹 3점, 서브 에이스 4점을 기록해 이번 시즌 4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가스파리니 /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작년에는 저희가 정규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고 올해는 정규리그 우승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 선수들이 돌아오는 다음 경기가 무척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시즌 모든 경기가 중요합니다."

지난 7일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꺾어 파란을 일으켰던 한국전력은 대한항공을 상대로도 선전해 시즌 막판 순위 싸움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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