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군인을 사칭해 쿠데타를 하겠다며 112에 전화한 30대 남성이 범행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4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11일) 10시5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공중전화에서 112에 자신을 현직 중사라고 밝히며 "우리 선배들이 청와대에 가서 쿠데타를 하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사회에 불만이 많아 홧김에 경찰에 전화했다"고 말했으며 군인 신분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