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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0:35 112에 군인 사칭해 쿠데타 협박…30대 검거

112에 군인 사칭해 쿠데타 협박…30대 검거

송고시간2019-02-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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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군인을 사칭해 쿠데타를 하겠다며 112에 전화한 30대 남성이 범행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4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11일) 10시5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공중전화에서 112에 자신을 현직 중사라고 밝히며 "우리 선배들이 청와대에 가서 쿠데타를 하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사회에 불만이 많아 홧김에 경찰에 전화했다"고 말했으며 군인 신분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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