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혼소송 중인 남편으로부터 폭행 등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남편 박모씨는 지난해 4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아내의 폭언·폭행을 주된 이혼 청구 사유로 들었는데, 이에 더해 처벌까지 요구한 것인데요.
박 씨는 2014년 12월의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 이후 폭행 빈도가 높아졌으며 조 전 부사장이 화가 난다는 이유로 고함을 지르고 목을 조르는가 하면 태블릿PC를 집어 던져 엄지발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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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이미애>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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