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동부간선도로 성수방향으로 자전거를 탄 할아버지가 역주행한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관은 북부간선도로를 지나던 중 월릉IC 100m 전 갓길에서 힘겹게 자전거를 끌고 가는 할아버지를 발견하는데요.
할아버지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길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랜 시간 자전거를 끌고 다녔을 할아버지를 위해 경찰관이 직접 맨몸으로 나섰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김혜원>
<영상:서울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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