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라크 북부 모술 부근 티그리스강에서 유람선이 침몰해 최소 90명이 사망했습니다.
페르시아력(曆)의 새해 첫날인 '노루즈' 명절을 맞아 유원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참변을 당했는데요.
현지 언론들은 50명 정원인 유람선에 약 200명이 탑승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라크 보건부는 사망자 대부분이 수영을 못 하는 여성과 어린이라고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편집 : 송태훈>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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