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3일 울산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밤새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오후 8시 10분께 울산 울주군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는데요.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0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를 동원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폐기물 특성상 진화가 쉽지 않아 계속 불이 나는 상황이어서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완진까지는 상당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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