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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7 벤투호, '케이로스 매직' 넘어설까…콜롬비아 상대로 2연승 도전

벤투호, '케이로스 매직' 넘어설까…콜롬비아 상대로 2연승 도전

송고시간2019-03-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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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합니다.

상대 사령탑이 우리와 악연이 깊은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어서 더 뜨거운 맞대결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콜롬비아는 정예 멤버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라다말 팔카오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 월드클래스 공격진에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까지.

역대 전적에서는 우리가 앞서있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

게다가 한국에 져 본 적이 없는 케이로스 감독이 콜롬비아를 이끕니다.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때 '주먹감자'를 날려 한국 축구의 자존심에 상처를 줬던 장본인입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감독> "그 사건은 과장되고 오해된 부분이 있어요. 상대가 한국이어서가 아니라 축구 경기이기 때문에 이기고 싶습니다."

케이로스 감독이 포르투갈 대표팀을 지휘할 때 대표팀에서 뛴 인연이 있는 벤투 감독은 스승을 상대로 화끈한 공격축구를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불미스러웠던 일은 덮어두고 싶습니다. 최대한 공격적으로 가고 상대 진영에서 최대한 많이 플레이하겠습니다."

벤투호는 최정예 선발명단을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맞대결에서 2대 1 승리를 주도했던 손흥민과 이재성 등이 공격진을 구성할 전망입니다.

<이재성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그 경기가 선수들한테는 충분히 자신감으로 생각이 될 것 같고 승리를 할 수 있게 다 함께 발을 맞춰 나가야 된다고…"

최근 뜨거운 축구 열기에 상대 팀 사령탑과의 악연이 더해지면서 이곳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또 한 번 만원 관중이 들어찰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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