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해성분을 함유한 베트남산 다이어트차를 개인 소비용이라며 들여와서는 대량으로 판매한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판매한 차는 뇌졸중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성분을 포함했는데 개인 통관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과 관세청은 베트남산 다이어트차 '바이앤티'를 허가나 신고 없이 판매한 혐의(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등 위반)로 업체 대표 J(41) 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민사경에 따르면 개별적으로 활동한 이들은 수입식품 영업등록 없이 바이앤티를 자가소비용 명목으로 국내 반입한 뒤 판매한 혐의를 받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 심소희>
<영상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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