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자흐스탄을 출발한 독립유공자 계봉우, 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오늘 오전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공항으로 나와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애국지사들의 유해를 영접했습니다.

유가족 의사에 따라 계봉우 지사 부부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에, 황운정 지사 부부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각각 안장됩니다.

앞서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수도 누르술탄의 국제공항에서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국외 현지에서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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