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2일 오후 5시 11분(현지시간)께 필리핀 루손섬 구타드에서 북북동 방향으로 1㎞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강타한 마을에서 건물들이 무너져 최소 11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했는데요. 또한 30여명이 붕괴건물에 갇혀있습니다.
이날 지진은 진앙으로부터 60㎞ 떨어진 수도 마닐라에서도 강하게 감지됐으며, 마닐라의 주요 업무지구에 위치한 다수의 오피스 빌딩이 흔들려 수천 명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가 큰 혼란이 빚어졌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최서이>
<영상: 로이터·CBC뉴스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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