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790년대 처음 조성돼 지금까지 개인 소유로 남아 일반 대중에 공개된 적이 없었던 서울 도심의 '비밀정원' 성락원이 23일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이날부터 6월11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인데요.
성락원은 서울 안에 있는 몇 안 되는 별서(별장) 정원으로, 풍경이 잘 보존돼 있어 1992년 사적 제378호로 지정됐다가 2008년 명승 제35호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인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담양 소쇄원, 완도 보길도 부용동과 함께 성락원을 국내 3대 정원으로 꼽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심소희>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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