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올해 최대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이 24일 개봉했습니다.
이날 오전 7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은 평일 이른 시간임에도 주말 프라임타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회사에 연차를 내고 아이맥스 조조 상영을 보러왔다는 30대 직장인이 있는가 하면 영화 중간에 화장실에 갈까 봐 물 한잔도 안 마셨다는 커플도 있었습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이날 개봉한 지 4시간 30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개봉 영화 사상 최단 기록인데요.
인터넷과 SNS에는 "스포일러를 하지 않는 것이 지구를 구하는 길이다" 등 스포일러 방지 요령도 등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최서이>
<영상: 연합뉴스TV·Marvel Entertainment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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