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오후 1시 35분(현지시간)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 S동 건물에 도착했습니다.
이어 30분가량 지난 2시 5분께 김 위원장이 회담장에 도착했고, 두 정상은 첫 대면을 했는데요.
평소 외교무대에서 상습적으로 지각해 '지각대장'으로 불리는 푸틴 대통령이 이날도 지각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이날은 김정은 위원장보다 일찍 도착해 반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편집 : 최서이>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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