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해 7월 리비아 무장세력에 납치됐다가 315일 만에 풀려난 한국인 60대 남성 주모 씨가 지난 18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주 씨는 짙은 남색 점퍼와 베이지색 바지 차림이었으며 다소 피곤한 기색이었으나 미소 띤 얼굴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는데요.
피랍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자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가장 힘들었고 음식이 맞지 않아서 힘들었다"고 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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