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 끝난 빵집에 침입해 돈을 훔치고 수차례 빵을 먹는 장면이 CCTV에 찍힌 일명 '용산 장발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40살 A 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제과점에 들어가 현금 30만원을 훔치고 빵 약 5만원 어치를 먹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돈이 없어 빵집에 침입했다며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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