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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54:15 [뉴스포커스] 故 이희호 여사 사회장 추모식 현충원서 엄수

[뉴스포커스] 故 이희호 여사 사회장 추모식 현충원서 엄수

송고시간2019-06-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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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이 조금 전 9시 30분부터 서울 동작동 현충원에서 시작됐습니다.

추모식은 앞으로 약 1시간 동안 엄수되는데요.

최창렬 용인대 통일대학원장과 함께 추모식 지켜보면서 관련 내용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방금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의 사회로 추모식이 시작됐는데요.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졌던 것처럼 추모식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서 애도를 표하고 있네요?

<질문 1-1> 이희호 여사 장례는 간소하게 장례를 치루라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사회장으로 치러지고 있는데요. '사회장', '국가장'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네요?

<질문 1-2> 10년 전 고 김대중 대통령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졌었고요. 고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장'으로, 2015년 고 김영삼 대통령의 경우는 '국가장'으로 치러졌었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질문 1-3> 장례식 정식 명칭이 '여성 지도자 영부인 이희호 사회장'입니다. 여성 지도자를 맨 앞에 거명했다는 점이 특별해 보이는데요. 여성인권운동가로서의 고인의 업적을 기린다는 의미라 볼 수 있겠죠?


<질문 2> 고 이희호 여사, 마지막까지 평화와 나눔을 강조하셨습니다. '국민과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 '동교동 사저를 김대중 대통령 기념관으로 사용해 달라'는 유언을 남기셨는데요. 우리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말씀이었어요.

<질문 3> 북한 김정은 위원장, 조문단 파견 대신 조화와 조의문을 보내왔는데요. 장례를 주관한 김대중 평화센터 측은 장례 이후 사의를 표할 예정이라고 하죠?

<질문 4> 정말 많은 조문객들이 빈소를 다녀갔는데요. 보수진영 인사들도 눈에 띄었고요. 특히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이 이순자 여사의 조문은 여러 면에서 생각을 하게 했어요? 이순자 씨는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이희호 여사를 존경한다고 표현했어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장례위원회 고문을 맡았던 여야 5당 대표가 추모식에서 각각 추도사를 낭독한 것도 의미가 커 보이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6> 추모식이 거의 마무리 되고 있는데요. 고인의 삶을 돌아보고 유지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여겨집니다. 추모식 어떻게 보셨습니까?

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통일대학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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