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3일 이란과 아랍에미리트 사이 오만해에서 발생한 유조선 공격에 대해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언 이란 의회 외교위원회 특별고문은 "미국 정보기관 CIA와 이스라엘 모사드가 페르시아만과 오만해를 통한 원유 수출을 불안하게 하는 주요 용의자"라고 지목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국익과 지역 안보를 지키고 불안을 야기하는 적을 좌절시키겠다"면서 "백악관을 물리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압돌라히언 특별고문의 발언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란을 배후로 지목하자 반박 차원에서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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