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처음 본 여고생들을 성추행하고 때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44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13일) 오후 10시 30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길거리에서 여고생 B양에게 다가가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 등을 언급하며 B양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함께 있던 C양의 옆구리를 등산지팡이로 찌르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