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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0:35 [영상]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은"…'7개월 딸 방치 사망' 어린 부부

[영상]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은"…'7개월 딸 방치 사망' 어린 부부

송고시간2019-06-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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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생후 7개월 딸을 5일간 집에 혼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린 부부에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학대치사죄로만 이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한 A(1·사망)양의 부모 B(21)씨와 C(18)양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는데요.

경찰은 이 부부에게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했으나 "상대방이 아이를 돌볼 줄 알았다"는 부부 진술을 토대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들은 "사망한 아이를 보고 왜 그냥 집에서 나갔느냐.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한 마디도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전현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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