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지명자에 대한 미국 상원 인준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미 상원은 현지시간 13일 본회의를 열고 스틸웰 지명자에 대한 인준 투표를 찬성 94표, 반대 3표로 가결했습니다.

스틸웰 지명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에서 아시아 관련 계획 및 정책 담당 참모장교를 지낸 군 출신 강경파로, 동아태지역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에 외교관이 아닌 군 인사가 기용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번 인준으로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를 축으로 한 미 국무부내 한반도 라인업 재정비 작업도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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