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추징금 14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오늘(14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이 사건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박 씨에 대해 이같이 구형하고 집행유예를 선고할 경우 보호관찰과 치료명령을 내려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3월 옛 연인인 황하나 씨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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