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의회에서 개성공단 설명회를 마친 김진향 개성공단 지원재단 이사장이 "북측은 궁극적으로 개성공단에 미국 기업들이 들어오는 것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현지 시각 14일 미 로스앤젤레스 시내 호텔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기업이 공단에 들어오는 순간 전쟁이 사라진다는 생각을 북측이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동맹의 궁극적 가치가 평화실현이라면 개성공단도 마찬가지"라며 "개성공단은 그 자체가 평화"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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