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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3 운명의 결승전…이강인 "트로피 한국에 가져가겠다"

운명의 결승전…이강인 "트로피 한국에 가져가겠다"

송고시간2019-06-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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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가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정정용호의 에이스 이강인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한국에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폴란드 우치에서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 기자회견에 나선 우크라이나 올렉산드로 페트라코프 감독은 한국이 결승에 오를 만한 팀이라고 칭찬하면서도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올렉산드로 페트라코프 / 우크라이나 U-20 대표팀 감독> "이번 결승전이 제 축구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어 기자회견장에 등장한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은 농담을 주고받는 등 편안한 모습이었습니다.

<정정용 / U-20 축구대표팀 감독> "헹가래 함 쳐주나? (그건 한번 생각해봐야 할 거 같아요.)"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이강인은 결승전이라는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가족을 떠올렸습니다.

<이강인 / U-20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 내서 트로피를 한국에 가져가서 그 모습을 부모님에게 보여드리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대표팀은 결승전을 앞둔 마지막 훈련에서 초반 15분만 공개한 뒤 비공개로 전환해 필승 전술을 가다듬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 모두 첫 우승이라는 새 역사에 도전하는 가운데 두 팀의 결승전은 내일 새벽 1시에 시작됩니다.

돌풍의 팀끼리 격돌하는 마지막 승부. 원팀으로 뭉친 젊은 태극전사들은 역사적인 피날레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우치에서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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