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노사가 1년간 끌어온 2018년 임금과 단체협약 협상을 최종 타결했습니다.

르노삼성차는 어제(14일) 노조 측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74.4%가 찬성해 협상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작년 6월 18일 상견례 이후 1년 동안 29차례 본교섭을 통해 진행됐던 2018년 임단협 교섭이 마무리됐습니다.

가결된 합의안에는 기본급 유지 보상금과 중식대 보조금 인상, 성과급 지급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며, 생산 안정성 확보를 위해 평화 기간을 갖는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도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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