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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5 총선 인재영입 나선 한국당…박찬호·이국종 거론

총선 인재영입 나선 한국당…박찬호·이국종 거론

송고시간2019-06-2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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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이 인재 영입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당의 영입 리스트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과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 차량공유서비스 타다를 운영하는 이재웅 대표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하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년 총선을 앞둔 한국당 인재영입 대상에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과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 인재영입위원장인 이명수 의원은 "당내에서 추천을 받아 박 위원과 이 교수 등을 자체적으로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상 인물들이 입당 의사를 밝힌 것은 아니고 희망하는 영입대상"이라며, "당 차원에서 각 분야별 인재를 분류해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입 대상에는 포털사이트 다음 창업자이자 차량공유서비스 '타다'를 운영하는 이재웅 쏘카 대표도 본인 의사와는 무관하게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당은 당 인재영입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 2천여 명을 총망라한 명단을 작성하고 인재 모시기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중도층을 겨냥한 외연확장 행보를 보이고 있는 황교안 대표는 소속 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에게 적극적인 인재 추천을 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인재 영입에 우리 당의 사활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변화와 통합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제가 바로 인재 영입입니다."

한국당은 자체적으로 구성한 영입명단에서 1차적으로 약 170명을 추린 뒤 적극적인 접촉을 통해 9월까지는 결과물을 내놓는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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