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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7:21 [현장연결] 문 대통령, 오사카서 시진핑과 한중정상회담

[현장연결] 문 대통령, 오사카서 시진핑과 한중정상회담

송고시간2019-06-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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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오사카에서 지금 보시는 대로 중국 국가주석인 시진핑 주석을 만나서 현재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회담 시작 모습을 현지에서 보내온 걸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태극기와 오성기가 보이고 또 그 앞에서 시진핑 주석, 문재인 대통령 인사를 하는 모습까지 보실 수가 있었는데요.

5시 38분부터 시작을 해서 30분 정도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아무래도 6시 10분 정도가 되면 끝나지 않을까 추측을 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현재 이 장면은 시진핑 주석의 발언인데요.

저희가 이걸 지금 통역해서 들을 수는 없고요.

내용을 보면 미리 좀 저희가 받은 내용을 보면 한중이 손을 잡으면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자막에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한중관계가 끊임없는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 및 지역평화 유지에 중국은 기여할 것이다라는 얘기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했다고 합니다.

뒤이어서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 역시 저희가 장면을 보게 될 텐데요.

G20 정상회의 오늘 첫 어떻게 보면 외교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 대통령의 순방 첫날인 오늘 한중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신데요.

북미 양국 간에 이제 3차 정상회담에 대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어제 저희도 보도를 해 드렸습니다마는 문재인 대통령이 연합뉴스와 통신사 합동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토대로 보면 이 동북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인지라 오늘 이 회담은 중요합니다.

또 앞서서 시진핑 주석이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서 김정은 위원장의 어떤 비핵화 의지나 여러 가지 것들을 전달받았기 때문에 하나의 메신저라고 할 수 있겠죠.

그 내용을 저희가 비핵화 관련해서는 전달받는 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화면 그리고 박영식 앵커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모두발언에 대한 내용은 기자들에게 공개가 된 부분이었고요.

현재는 언론에 공개가 되지 않은 채로 비공개로 회담이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내용이 오갈지는 추측을 해 볼 수밖에 없는데요.

시 주석이 지난주에 북한을 방문해서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오늘 두 정상이 만난 자리에서 회담의 결과를 비롯해서 김 위원장의 의중에 대한 대화가 오고 갈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이 한중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한중 외교안보 당국 간의 대화가 활발히 가동되고 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어떤 역할에 감사드린다 또한 한중 간의 우호협력 및 한반도 평화번영의 논의를 기대한다 이런 어떤 모두발언으로 이 장면이 이제 공개됐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전달해 드리는 것이고요.

사실 제일 이 자리에서 우리가 이제 궁금한 부분은 앞서서 말씀드린 대로 북·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어떤 메시지, 북한이 중국에서 보냈던 메시지를 시진핑 주석이 우리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떠한 이야기를 할 것인가, 어떤 메시지를 또한 전달해 줄 것인가 하나의 메신저의 역할을 시진핑 주석이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제 북미 비핵화 협상 타결 방안으로 여러 가지 것들이 논의되고 있는데 그런 방안들에 대해서 과연 김정은 위원장은 어떤 언급을 시진핑 주석에게 했는지 그런 부분들을 좀 더 비공개 회담을 통해서 그 이후에 이제 메시지가 나오게 되면 저희가 또 전달을 해 드릴 텐데요.

그런 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도 모두발언을 통해서 시진핑 주석의 방북 결과를 직접 들을 기회를 뜻깊게 생각을 한다 또 이런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방북 결과라든지 김 위원장의 어떤 의중에 대해서 좀 더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저희가 예상을 해 볼 수가 있겠고요.

또 양 정상이 한중 우호협력이라든지 한중관계에 대한 어떤 발전에 대한 가치 그런 부분들도 모두발언에서 내용을 밝혔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내용도 저희가 좀 예상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정상회담의 배석자를 보니까요.

우리 측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을 했고 또 중국 측에서도 류쿤 재정부장이라든지 종산 상무부장 등이 참석을 했기 때문에 더불어서 경제 관련 논의도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저희가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G20 정상회담 첫 외교일정으로 한중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모습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오늘 열리고 있는 이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이 큰 관심일 수밖에 없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전에 가졌던 인터뷰를 통해서 한반도 비핵화 시기에 대한 어떤 메시지를 나름 표명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시 주석의 방북이 남북 또 북미 간 대화가 재개될 수 있는 어떤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에 그런 만큼 한중 두 정상이 오늘 이 자리에서 경제적인 부분도 물론 언급이 되겠습니다만 제일 중요한 것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어떤 양국의 협력 방안을 어느 정도 심도 깊게 논의하느냐 얼마만큼 소통을 하느냐 그것이 남북 간의 정상회담 또 더 나아가서는 북미 간의 정상회담까지 한반도 비핵화 시계가 다시 빨라지는 데 어떤 촉매제 역할을 오늘 하게 될 수 있을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오늘 오후에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 오사카에 도착을 해서 첫 일정으로 한중 정상회담을 소화를 했는데요.

오후 5시 38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장면은 모두발언 공개가 된 부분을 저희가 그 당시의 상황을 전해 드리고 있고요.

지금 나오는 장면은 시 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나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두 정상이 양자 정상회담을 하는 게 이번이 다섯 번째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11월에 파푸아뉴기니에서 에이펙 정상회담 때 회담을 가졌고 그 이후에 7개월여 만에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의 일정은 워낙에 많은 정상을 문재인 대통령이 만나야 되기 때문에 이번 주말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게 될 것 같고요.

마찬가지로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나면 귀국 후에 트럼프 대통령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등 여러 일정들이 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비핵화 시계 과연 빨라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한중정상회담의 장면 또 공개된 모두발언을 토대로 지금까지 상황을 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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