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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6 휴일 내륙 곳곳 소나기…습도 높아 '후텁지근 더위'

휴일 내륙 곳곳 소나기…습도 높아 '후텁지근 더위'

송고시간2019-07-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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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인 오늘(14일)도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습도까지 높아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자세한 휴일 날씨,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제주에 한때 장대비를 퍼붓던 장마전선은 다시 일본 열도 부근까지 물러났습니다.

당분간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내륙에는 소나기가 자주 지나겠습니다.

휴일도 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남부에는 갑작스러운 국지성 비가 예상됩니다.


장마전선을 밀어내고 한반도 상공에 자리한 찬 공기와 낮 동안 달궈진 지면의 공기가 수직으로 섞이면서 비구름이 급격히 발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익상 / 기상청 예보분석관> "공기가 상승하여 구름대가 발달하겠습니다. 따라서 중부지방과 경상도 지역에서는 낮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최대 40mm이지만 돌풍과 함께 요란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계곡과 하천에서는 순식간에 물이 불어날 수 있는 만큼 야영객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폭염 수준은 아니지만 지난 주 보다 습도가 20~30% 가량 높아서 체감상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주 중반에는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합니다.

장맛비는 수요일 제주를 시작으로 목요일에는 충청 이남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다만 서울은 비구름이 비껴갈 것으로 보여 중부의 마른장마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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