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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11 [영상] 머리붙은 '샴쌍둥이' 분리수술 성공…의료진 100명 투입

[영상] 머리붙은 '샴쌍둥이' 분리수술 성공…의료진 100명 투입

송고시간2019-07-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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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영국 그레이트 오먼드 스트리트 병원이 올해 두 살 난 파키스탄 출신의 샴쌍둥이 사파와 마르와 울라 자매를 3차례 수술 끝에 분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가디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두개골과 혈관이 서로 붙은 '두개 유합 샴쌍둥이'(craniopagus twins)로 제왕절개술 끝에 태어났는데요.

3차례에 걸친 수술에 꼬박 50시간 이상이 소요되었으며, 무려 100명의 의료진이 투입됐습니다.

분리된 아이들은 지난 1일 병원에서 퇴원해 현재 재활의 일환으로 매일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박서진>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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