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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3:12 독립운동 '성지' 상해 임시정부…애국열기

독립운동 '성지' 상해 임시정부…애국열기

송고시간2019-08-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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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복절인 오늘, 독립운동의 성지인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한일 관계가 주목받으면서 방문객이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상하이 임시정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중국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붉은 벽돌의 3층짜리 건물이 상하이의 마지막 임시정부 청사입니다.

좁은 주택가에 자리 잡은 임시정부 청사는 그 당시 애국지사들이 얼마나 힘겹게 독립운동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안에 들어가 보니 백범 김구 선생의 집무실 등 그때 그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공간은 작았지만, 독립의 열망은 어느 곳보다 크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인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임시정부 청사를 둘러본 느낌이 어떤지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 이용택 / 울산 남구>

<질문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상하이는 언제 오셨고, 어떻게 해서 임시정부를 방문하게 되었나요?

<질문 3> 태극기까지 직 두르고 오셨는데 어떻게해서 이렇게 하고 오시게 됐나요?

<질문 4> 임시정부를 직접 둘러보셨는데 보니까 어떤게 느껴지나요?

보신 것처럼 오늘 광복절을 맞아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계속해서 찾고 있습니다.

최근 한일관계, 특히 일본의 경제도발 이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크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하루 평균 700명정도가 방문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1,000명을 웃도는 날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도 임시정부 청사에 들어가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습니다.

관람을 마친 방문객들은 임시정부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는데요.

광복절을 맞이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관광객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에서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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