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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3 도로 위 아찔 보복운전…"엄한 처벌 필요"

도로 위 아찔 보복운전…"엄한 처벌 필요"

송고시간2019-08-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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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 카니발 폭행 사건'은 운전자가 직접 내려 폭행을 저지른 경우죠.

하지만 차량을 이용한 보복운전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보복 행위자에게 엄한 처벌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생수통과 주먹으로 차량에 탄 운전자를 때리고, 휴대폰까지 빼앗은 '제주 카니발 폭행 사건'.

피해 차량엔 아내와 어린 자녀들도 타고 있어 누리꾼들은 더욱 분노했습니다.

<한문철 / 변호사>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 가한 거 그게 제일 큰 문제고…운전 중인 사람을 폭행하거나 다치게 하는 것은 훨씬 무겁게 처벌하도록…"

도로 위에선 이런 직접적인 폭행 행위 말고도 차량을 이용한 '보복운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보복운전으로 접수 건수는 4,403건에 이릅니다.

난폭운전은 이보다 많은 5,765건입니다.

보복 운전을 포함해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범죄에 대해 엄정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재판부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법정형을 좀 더 강하게 하든지, 민사 소송에서 금전적인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캠페인과 함께, 갈등 차량을 만나면 돌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멀리 떨어지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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