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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5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자동판매기에 갇힌 라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자동판매기에 갇힌 라쿤

송고시간2019-08-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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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한 고등학교 자동판매기에 라쿤 한 마리가 침입해 보안관들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가족에게서 떨어져 바닷가에서 구조된 수달 2마리도 건강한 모습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 방주의 PD입니다.

[리포터]


자동판매기 문을 열고 무언가 기다리는 보안관들.

잠시 후 라쿤 한 마리가 판매기 안에서 튀어나와 쏜살같이 사라집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의 한 자동판매기 안으로 라쿤이 들어갔다가 갇혀버린 겁니다.

갇힌 걸 아는지 모르는지, 당황한 기색도 없이 과자 사이를 돌아다니는 라쿤의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구조된 새끼 수달 2마리가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두 마리 모두 생후 3개월 정도로, 지난달 우연히 같은 시기에 구조됐습니다.

<트래이시 디킨스 / 미국 셰드 아쿠아리움 수달 사육사> "두 마리는 생물학적으로는 완전히 남남입니다. 하지만 정말 잘 지내고 있죠. 함께 놀고 장난치는 걸 좋아합니다."

아기 수달들은 사육사들에게서 털 고르는 방법, 물속에서 먹이를 먹는 방법 등 생존 스킬을 배우며 무럭무럭 건강하게 크고 있다고 합니다.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오는 외줄 타기 곡예가 펼쳐졌습니다.

체코 국제 서커스 축제를 알리기 위해 프랑스인 곡예사가 블타바강 상공을 외줄 타기로 가로지른 것입니다.

곡예사는 높이 35m, 길이 350m의 외줄을 한발 한발 내디디며 약 1시간 만에 강을 건너는 데 성공해 박수 세례를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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