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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6 등하원 실시간 확인…경기도 안전시스템 추진

등하원 실시간 확인…경기도 안전시스템 추진

송고시간2019-08-1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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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학차량에 갇힌 어린이가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첨단 보육안전시스템 개발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카메라에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자 이름 등 신원이 자동으로 파악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얼굴인식 프로그램입니다.

통학차량이나 어린이집에 이런 시스템을 적용하면 아이들의 얼굴이 자동인식되고 위치가 파악되면서 안전사고나 아동학대 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안전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고인정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등원에서부터 하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스마트시스템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경기도 맞춤형 안전 보육모델을 구축…"

이 시스템은 아이들의 통합차량 탑승이나 등·하원은 물론 보육시설의 온도·습도 정보까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전자팔찌와 같은 스마트밴드를 이용해 아이들의 건강 상태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김영민 / 경기 화성시> "인공지능이라는 과학기술 분야가 접목되면 사람이 할 수 있는 그런 한계를 넘어서 좀 더 100%에 가깝게 예방이 가능하지 않을까…"

정부는 올해부터 어린이 통학버스에 하차 확인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지만, 안전기준을 위반한 차량이 적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보육안전 시스템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적용되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구축될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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