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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0:41 경기 오산 백골시신 범인은 '가출팸' 청년들

경기 오산 백골시신 범인은 '가출팸' 청년들

송고시간2019-08-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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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경기 오산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백골 상태의 남자 시신은 사망 당시 17세로, 가출 청소년들이 모여사는 공동체 이른바 '가출팸'에서 생활하다 살해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살인과 사체은닉 등 혐의로 22살 A씨 등 3명을 체포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B군을 오산시 내삼미동 한 공장으로 불러내 집단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인근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B군이 자신들의 범죄를 경찰에 진술해 처벌받게 될 처지에 놓이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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