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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7 화석 암석 이름에 록그룹 '롤링스톤스' 명명

화석 암석 이름에 록그룹 '롤링스톤스' 명명

송고시간2019-08-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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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지난해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에 의해 발견된 화성 암석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인사이트가 착륙하면서 암석이 굴러간데 착안해, 록그룹 '롤링 스톤스'의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방주희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전설적인 록그룹 '롤링 스톤스'가 첫 앨범을 발표한 1964년.

같은 해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최초의 화성사진을 지구로 전송한 화성탐사선 '마리너4호'를 발사합니다.

시간이 흘러 젊고 패기 넘치던 록그룹 멤버들은 70대의 노장이 되었고, 지표면을 넘어 화성 내부를 연구할 수 있는 탐사선이 화성에 안착할 정도로 우주개발 기술도 발달했습니다.

미국에서 아주 특별한 '롤링스톤스' 공연이 열렸습니다.

'롤링스톤스'라고 이름 붙여진 화석 암석을 축하하기 위해 록그룹 '롤링스톤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 겁니다.

NASA는 이 암석이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호가 지난해 11월 화성에 착륙할 당시, 인사이트호가 일으킨 바람 때문에 약 0.9m 정도 굴러갔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할리우드 배우> "나사의 기발한 과학자들은 생각했죠. 이 굴러가는 돌을 '롤링스톤스 암석'이라고 부르면 어떨까? 라고요. 공식적으로 이 화성의 암석을 '롤링스톤스 돌'이라고 부르는데 찬성하시나요? (네!)"

명명 이벤트를 진행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서로 다른 종을 결합하는, 과학과 전설적인 록밴드의 만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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