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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0 軍 독도방어훈련 전격 실시…일본 고강도 압박

軍 독도방어훈련 전격 실시…일본 고강도 압박

송고시간2019-08-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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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군이 어제(25일) 독도 방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영토 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훈련의 이름을 '동해영토수호훈련'으로 명명했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해군 이지스함 세종대왕함입니다.

태극기를 매단 세종대왕함 뒤로 독도가 보입니다.

육, 해군 특전 대원들도 헬기에서 내려 독도에 발을 내딛습니다.

한일갈등 속에 미뤄온 상반기 독도방어훈련이 훈련이 뒤늦게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육, 해, 공군에 해병대와 해경까지 동원한 합동훈련으로 이틀간 진행됩니다.

우리 정부는 이달 초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에도 거듭 대화 의지를 피력하면서 훈련 실시 여부까지 검토했지만, 일본이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자 더는 훈련을 미룰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군은 이번 훈련의 규모를 최대치로 끌어올렸습니다.

병력과 함정 규모가 2개 가량 커졌고, 이지스함이 처음 투입됐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올해만 특별히 하는 게 아니라 매년 정례적으로 이뤄졌던 훈련"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군은 동해 영토 수호 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훈련의 명칭을 동해영토수호훈련으로 명명했습니다.

<정경두 / 국방부 장관> "이번에 러시아 항공기가 우리 독도 영공을 침범했을 때 사례도 보시면 알겠지만 국제적으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게 증명됐고…"

훈련 명칭이 말해주듯 이번 훈련은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일본은 물론 한반도 주변 열강에 각인시키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 (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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