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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27 [이슈 컷]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차세대 교통수단 될까

[이슈 컷]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차세대 교통수단 될까

송고시간2019-09-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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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도로의 교통체증에서 벗어나 하늘 위로 이동할 수 있다면…

SF 영화에서만 보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에어택시'로 현실화된다.

VTOL(vertical take off and landing air plane) 활주하지 않고 수직으로 이륙과 착륙이 가능한 비행기.

VTOL이 포화상태의 도로망을 벗어날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부상했다.

독일 회사 볼로콥터가 개발한 에어택시 '볼로콥터 2X' 2017년 두바이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항에 성공.

전기 동력을 사용해 배출 가스가 없으며 두 명의 승객을 태우고 27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내년 두바이, 싱가포르, 독일에서 상용화가 목표다.

유럽의 항공기 제작회사 에어버스 역시 에어택시 산업에 뛰어들었다. 2018년 시험비행에 성공한 에어택시 '바하나'.

전 세계인이 몰려올 2024년 파리 올림픽. 에어버스는 공항에서 파리 시내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에어택시 상용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승객과 운전기사를 스마트폰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 '우버'. 우버 글로벌 엘러베이트(우버에어)라는 이름으로 에어택시 개발에 나섰다.

우버의 비전은 간단하다. "버튼을 누르고, 차를 타라."

스마트폰 앱으로 예약하고 도시 곳곳에 마련된 스카이포트로 올라가면 된다.

"우버는 각 도시의 이동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향후 몇 년 안에 우버에어를 통해 비행 서비스를 호출하는 것이 목표다."- 에릭 앨리슨, 우버 글로벌 엘러베이트 대표

발 디딜 틈 없는 도심, 숨 막히는 대기오염. 이제 인간은 꽉 막힌 도시 도로 대신 도시 하늘에서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

jun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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