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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2 쉬어가는 류현진, 사이영상 경쟁도 안갯속

쉬어가는 류현진, 사이영상 경쟁도 안갯속

송고시간2019-09-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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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저스 에이스 류현진이 부진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잠시 쉬어 갑니다.


류현진이 한 차례 등판을 거르기로 하면서 사이영상 경쟁 분위기도 달라졌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류현진은 최근 4경기에서 부진했습니다.

승리 없이 3패만을 기록했습니다.

4경기에서 총 19이닝을 던지는 동안 21점을 내줬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는 5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강판됐습니다.

리그 유일의 1점대였던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4경기 만에 1점이나 높아진 2.45가 됐습니다.

부진한 류현진이 쉬어갑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11일부터 시작되는 볼티모어와의 원정 3연전에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부진의 이유를 체력 저하가 아닌 투구 밸런스 문제라 밝혔지만, 다저스가 류현진을 무리하게 등판시키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류현진의 사이영상 기상도에도 먹구름이 꼈습니다.

류현진을 사이영상 1순위로 꼽았던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류현진의 하락세를 언급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이 혼전 양상을 띄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류현진은 최대 강점이었던 평균자책점에서도 더 이상 우위를 가져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소로카와 맥스 셔저, 제이컵 디그롬 등 경쟁자들과의 격차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르는 류현진은 컨디션에 맞춰 다음 등판 일정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류현진이 다음 등판에서도 흔들린다면 사이영상 경쟁에서 다시 선두로 나서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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