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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3 새 시즌 앞둔 PGA…예상 판도는?

새 시즌 앞둔 PGA…예상 판도는?

송고시간2019-09-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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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골프 PGA투어 새 시즌이 오는 목요일(12일) 시작됩니다.

우리나라의 임성재가 새 시즌에는 첫 우승을 일굴까요?

2019-2020시즌 관전포인트를 나재헌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부활에 시동을 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메이저 대회 승수를 15승으로 늘렸지만, 이후에는 다시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U.S오픈에서 공동 21위로 체면치레했을 뿐, PGA챔피언십과 디오픈에서 컷탈락했고,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는 아예 출전권을 따지 못했습니다.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조조챔피언십에서 다시 황제다운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입니다.

브룩스 켑카의 세계 1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메이저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켑카는 지난 5월 PGA챔피언십 우승 이후 15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켑카의 독주를 막을 선수로는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가 우선 꼽힙니다.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한 것을 비롯해 지난 시즌에 3승을 올렸으며, 랭킹 포인트에서 켑카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임성재가 PGA투어 첫 승을 올릴 지는 우리나라 골프 팬들의 최대 관심입니다.

임성재는 루키였던 지난 시즌에 7개 대회에서 톱 10에 들었지만, 우승을 맞보지는 못했습니다.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신인 중 유일하게 출전했던 기세를 이어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릴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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