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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2 명절마다 고개드는 스미싱…종류·대처법은?

명절마다 고개드는 스미싱…종류·대처법은?

송고시간2019-09-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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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명절 때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스미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특히 IT기기 등에 취약한 노년층들이 주요 범행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스미싱 종류와 대처 방법을 김경목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택배회사에서 온 문자 메시지들입니다.


주소나 주문이 확실하지 않아 확인하라는 건데, 사실은 택배 이용이 많은 명절을 노린 스미싱입니다.


추석이 일주일 안으로 다가오면서 스미싱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7월까지 스미싱 탐지 건수는 17만 6,000여 건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이 가운데 지인으로 속인 스미싱은 3만 4,000여 건으로 7,000건 이상 급증했습니다.

게다가 문자메시지의 URL로 접속하면 진짜와 똑같은 가짜 홈페이지로 유인해 휴대전화 해킹 앱 설치를 유도하는 등 범행도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범행 종류도 다양합니다.

명절을 노린 가장 큰 스미싱 수법은 우선 택배를 빙자한 주소와 배송일정 확인입니다.

온라인으로 선물 등을 보내는 일이 잦아지면서 지인 사칭 상품권으로 유혹하는 것도 흔한 수법입니다.

최근엔 귀경·귀성·성묘길이나 이웃간 갈등에 따른 불법 주차 단속이나 민원접수 신고로 유인하는 스미싱도 늘어났습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경찰이 운영 중인 스미싱을 탐지하고 피해경보 알림이 가능한 모바일앱 사이버캅을 설치하면 도움이 됩니다.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되면 즉시 118로 신고해야 합니다.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m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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