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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3:42 [현장연결] 한국당 '조국 임명 대비' 긴급 최고위 개최

[현장연결] 한국당 '조국 임명 대비' 긴급 최고위 개최

송고시간2019-09-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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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검찰 공격, 부당합니다. 즉각 멈추십시오. 이제 국민의 분노가 조국을 넘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하고 있음을 직시하십시오.

지난 금요일 인사청문회는 조국이 가야 할 곳은 법무부 장관실이 아니라 검찰청 조사실임을 명백하게 입증한 자리였습니다. 조국은 그동안 제기된 수많은 의혹들에 대해서 어느 하나도 제대로 소명하지 못했습니다. 논문은 취소됐고 인턴은 가짜였고 표창장은 위조였습니다.

그런데도 조국은 답변을 회피하고 거짓말 늘어놓고 엉터리 자료를 내놓으면서 국민과 국회를 우롱했습니다. 오히려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을 낳으면서 새로운 의혹과 범죄혐의까지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조국이 부인 정경심 교수와 공모하여 직접 증거를 인멸하고 또 증언 조작에 나선 사실까지 드러났습니다. 조국 부인과 본인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해서 거짓 증언을 하라고 압박하고 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인은 압수수색 직전 대학교 PC를 몰래 들고 나와서 증권사 직원의 차량에 감춰놓기도 했습니다. 부부가 함께 증거인멸에 나선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오죽하면 검찰이 공소시효 불과 70분 남겨놓고 정경심 교수를 기소했겠습니까? 조국 부인은 물론 조국 본인에 대해서도 즉각적이고 강력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처럼 조국의 불법, 탈법, 증거인멸, 증언조작, 거짓말 의혹이 산처럼 차고 넘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청와대, 정부, 여당 모두 나서서 조국 지키기에 애쓰고 있습니다. 검찰이 법대로 수사하고 있음에도 미쳐 날뛴다, 검찰이 정치한다, 이런 원색적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게 청와대, 여당이 할 말입니까? 청와대든 정부든 집권여당이든 비리가 있다면 엄정하게 임해 주기 바란다, 이 말 누가 한 말입니까? 불과 한 달 반쯤 이전에 지난 7월에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직접 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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