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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4 [프로야구] 채은성 역전 결승포…LG, 두산전 4연패 탈출

[프로야구] 채은성 역전 결승포…LG, 두산전 4연패 탈출

송고시간2019-09-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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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LG가 채은성의 공수 활약을 앞세워 라이벌 두산전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리그 홈런 선두 박병호는 시즌 31호 포를 가동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한 지붕 두가족인 LG와 두산는 라이벌답게 불꽃튀는 대결을 벌였습니다.

LG 유강남은 1회초 정수빈을 잡아내는 레이저 송구를 보여줬고, 두산 오재일은 1회말 페게로의 벼락같은 타구를 낚아채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두산이 3회초 허경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3회말 채은성이 2사 1루에서 이용찬을 상대로 2점 홈런을 터트려 경기를 2대 1로 뒤집었습니다.

채은성은 8회초 오재일의 2루타성 타구를 점핑 캐치로 잡아내며 수비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LG 마무리 고우석은 최고시속 157km 돌직구를 앞세워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 LG의 두산전 4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리그 홈런 2위인 키움 샌즈가 2회 시즌 28호 솔로포를 터트리며 홈런 선두 박병호를 2개 차로 추격합니다.

이에 질세라 박병호는 7회 시즌 31호 홈런으로 응수해 샌즈와의 격차를 3개로 다시 벌려 홈런왕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6타수 4안타 3타점으로 활약한 이정후는 시즌 180안타 고지를 밟아 두산 페르난데스를 5개 차로 따돌리고 최다 안타 1위를 지켰습니다.

KIA를 13대 3으로 꺾은 3위 키움은 2위 두산과의 승차를 없앴습니다.

쿠에바스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운 kt는 선두 SK를 5대 0으로 제압하고 NC와 공동 5위가 됐습니다.

롯데는 8회 터진 윌슨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8연패 늪에서 벗어났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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