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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4:31 [현장연결] 민주당 고위전략회의…"조국, 사법개혁 완수해야"

[현장연결] 민주당 고위전략회의…"조국, 사법개혁 완수해야"

송고시간2019-09-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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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현재 고위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국 법무장관 임명을 환영하고 사법개혁 완수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2기 내각의 출범을 환영합니다.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국회 청문회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등 절차를 충실히 거쳐서 임명된 만큼 국가에 대한 사명감으로 충실히 직무에 임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당도 이번 청문 과정에서 나온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공정한 사회와 권력기관 개혁에 나서겠습니다. 현재 검찰이 누구보다도 강력하게 수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가 국정조사와 특검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온당치 않습니다. 더구나 이제 임명된 장관에 대해서 해임건의안을 내겠다는 주장들이 있는데 이 또한 이치에 닿지 않습니다.

야당이 국회를 무한 정쟁의 혼란에 빠뜨림으로써 패스트트랙 수사 등 자신의 불법을 덮고 민생 입법과 예산을 볼모로 정략적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는 의심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야당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성을 찾고 일본 경제 도발 등 어려운 대외환경과 민생 활력을 위한 대응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추석 명절이 시작됩니다. 국민들에게 더 이상 걱정을 끼치지 않는 그런 정치를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해찬 대표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대통령께서 오늘 고뇌 끝에 조국 장관 임명을 결단하셨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조국 장관을 임명한 까닭을 국민에게 소상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의혹만으로 장관 임명을 철회하는 것은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원칙과 또 일관성을 강조해 주셨고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아주 분명한 의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로써 모든 논란이 끝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서 자기 할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국회는 시급한 민생을 해결하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어야 합니다. 검찰은 수사로 말하는 검찰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됩니다. 일부 야당이 해임건의안을 거론하는 것은 이런 점에서 유감입니다.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은 국무위원 활동에 대한 국회의 견제 장치입니다. 임명된 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은 이 시간에 장관에게 해임건의의 칼날을 들이댈 만한 그 어떠한 이유도 아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쟁의 꼬리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면서 국민을 위한 희망 만들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국무위원을 임명하는 것은 헌법이 대통령께 부여한 고유한 권한입니다. 정략을 앞세워 대통령 인사권을 거듭 부정하는 일은 우리 국민의 지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짚어두고자 합니다.

이제 국회는 정상 운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자유한국당 의총이 열리고 있습니다만 국민의 요구가 우리 국회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정말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 우리 국회는 민생의 바다로 다시 흘러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국회의원이 국회 일정에 임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라는 점도 다시 한번 명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미 합의된 국회 일정들이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추석 최고의 선물은 그 모든 혼란이, 논란이 종식되고 정쟁이 종식되는 것이라는 점을 우리 정치권 모두가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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