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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8 전통시장은 모처럼 활기…어린이공원엔 나들이객 북적

전통시장은 모처럼 활기…어린이공원엔 나들이객 북적

송고시간2019-09-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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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 첫날이었던 어제(12일)는 전통시장은 차례상 준비를 위해 찾은 시민들로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전통민속놀이를 즐기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정인용 기자가 추석 연휴 첫날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기자]

전을 부치는 상인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오색빛깔의 송편은 계속 밀려오는 주문에 급하게 포장하기 일쑤입니다.


전통시장은 추석 차례상 준비를 위해 찾은 손님들로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어린이대공원은 연휴를 즐기러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로 북적였습니다.

등만들기 체험을 하는 부녀부터 음악과 함께 솟구치는 분수 앞에서 하나가 된 부자까지 웃음꽃이 끊이지 않습니다.

다른 한편에선 이렇게 전통민속놀이인 투호를 체험하는 장도 열렸습니다.

조그만 손에 윷을 가득 들고 힘차게 던지는가 하면, 실패를 거듭하는 제기차기엔 웃음보가 터집니다.

<강형민·강형채 / 서울 송파구> "제기랑 (투호) 던지는 것 하고 놀았는데 아버지랑 오랜만에 오니깐 재밌었어요. 이번 연휴가 너무 짧아서 학교를 빨리 가야돼서 아쉬워요.

<이성환·이서영 / 대전 유성구> "비가 와서 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막상 오니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경복궁은 전통한복을 입은 관광객들로 붐벼 한가위를 실감케 했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 저마다 찾은 장소는 달랐지만 하나 같이 미소를 머금은 모습입니다.

연합뉴스TV 정인용입니다. (quote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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