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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0 [프로축구] '10경기 남았다'…역대급 순위싸움 재개

[프로축구] '10경기 남았다'…역대급 순위싸움 재개

송고시간2019-09-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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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K리그원이 A매치 휴식기를 끝내고 내일(14일) 다시 순위 싸움을 시작합니다.

팀당 10경기씩 남은 가운데, 선두권은 선두권대로, 하위권은 하위권대로 역대급 경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K리그1 정상을 둘러싼 경쟁은 최근 몇년 동안과는 완전 딴판입니다.

1위 전북 현대와 2위 울산 현대의 승점차는 불과 1점.

지난 5시즌 동안 28라운드 종료 기준 1-2위간 승점차가 평균 9.2점이었던 것과 대비됩니다.


특히 26라운드부터는 라운드마다 1위를 주고 받으면서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습니다.

선두 싸움만큼이나 3위싸움도 치열합니다.


3위 안에 들어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기 때문입니다.

전북과 울산이 티켓 한장씩을 가져갈 게 확실한 가운데, 서울, 강원, 대구가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 한 발짝 앞서 있지만, 이른바 '병수볼'을 앞세운 강원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데다, 대구도 김선민의 전역 복귀로 중원이 강화돼, 3위 싸움은 막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2부리그로 추락하지 않으려는 하위팀들의 경쟁도 처절하게 전개됩니다.

현재 하위권을 형성한 경남과 인천, 제주 중 한 팀이 강등할 가능성이 크지만, 10경기 결과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매 시즌 강등 1순위였지만 기사회생했던 인천은 당시 선두였던 울산에 3대3 무승부를 거두고 꼴찌에서 탈출하며 생존 본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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