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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22:47 [뉴스초점] 북미실무협상 재개 가시권…한미정상 다시 만난다

[뉴스초점] 북미실무협상 재개 가시권…한미정상 다시 만난다

송고시간2019-09-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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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이달 하순쯤 미국과의 대화를 제의한 뒤 한반도 비핵화 시계가 다시 돌아가는 모양샙니다.

트럼프는 연내 북미 3차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말했고, 9월 말에 있을 유엔총회에서는 한미정상이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의 의견 마찰로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전격 경질됐는데요.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기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관련 내용들, 이인배 협력안보연구원장,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조금 전 11시,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유엔 총회 참석차 3박 5일간 뉴욕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한반도 비핵화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되겠죠?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전격 경질했는데요. 본인과 다른 의견을 갖고 있었다는 게 경질의 이유였습니다. 볼턴을 경질한 이유 북한과의 협상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봐야겠죠?

<질문 3> 트럼프의 발언을 보면 볼턴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불쾌감을 줬다거나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등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많이 했고요. 이번에도 역시 북한의 잠재력 칭찬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북한에게는 눈엣가시 같던 볼턴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없애준 것과 마찬가지일 텐데요. 북미 실무협상 재개에 청신호가 켜졌다 볼 수 있겠죠?

<질문 4> 후임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겸직하는 방안이 검토된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했습니다. 북미실무협상 재개를 앞둔 상황에서 볼턴 후임이 누가 되느냐도 초미의 관심사일텐데, 누굴 예상하세죠?

<질문 5> 최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킨다면 북한의 체제 안전과 경제 발전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는데요. 미국의 대북 정책에 변화가 생겼다고 봐야 하는 걸까요?

<질문 6>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이달 말 대화하자며 북미 실무협상 재개 의사를 밝혔는데요. 단, 새로운 대안을 가져나와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두 분은 최 부상 말하는 새로운 계산법, 뭐라고 보세요?

<질문 7> 그렇다면 9월 말 실무협상이 열린다면 과연 어디서 열릴 것인지도 궁금한데요. 9월 말이라는 시점을 봤을 때, 유엔 총회 직후인데,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이미 불참을 알려왔습니다. 이를 두고 이미 리용호 외무상이 북미 실무 협상 준비로 바쁘기 때문에 불참하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어요. 실무 협상이 열린다면 두 분은 어디서 만남이 이루어질 거라 보시는지요?


<질문 8> 실무협상 대표로 누가 나오느냐도 관심인데요. 미국 측에서는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나설 것 같은데요. 북한에서는 누가 나올 것인지 궁금합니다. 최선희 외무성 1부상이 카운터파트로 나올까요?

<질문 9>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올해 안에 북미 3차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실현된다면 올들어 하노이 판문점에 이은 세번째 만남이고, 지난해 싱가포르 정상회담부터 치면 4번 째 만남이 됩니다. 연내 성사가 될지도 궁금하지만 이번에 만나게 된다면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10>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이 벌써 아홉 번째고, 다시 만나는 건 두 달 반 만인데요. 그 사이 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해 한미 관계가 좀 껄끄러운 상황입니다. 또 방위비 분담금 협상 문제도 남아 있고요.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이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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