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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9 북미협상 재개 흐름…한미정상 사전조율 성격

북미협상 재개 흐름…한미정상 사전조율 성격

송고시간2019-09-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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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북미협상 재개 기류 속에서 열립니다.

북한의 비핵화와 상응조치를 둘러싼 한미정상 간의 사전 조율 과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북미대화 재개 흐름과 맞물려 있습니다.

북한 비핵화와 상응조치를 놓고 한미 정상이 심도 있는 협의를 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배경입니다.

북미 협상 재개에 대비한 한미 정상 간 조율의 자리가 될 것이란 전망.

특히 한국 입장에선 강경파인 볼턴 보좌관 경질로 확인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협상 기조 변화의 폭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경색 일로인 남북관계 개선 방안도 테이블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문재인 / 대통령> "남북 관계의 개선과 북미 대화의 진전이 서로 선순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한반도 평화를 향한 거대한 톱니바퀴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할지도 관심입니다.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미국이 공개적으로 유감을 드러낼 만큼 양국 간 이상기류가 감지되는 탓입니다.

주한미군 주둔 비용도 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교도 비즈니스 거래로 본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가 기질상 남북 및 한일관계 개선을 대가로 거액의 방위비 청구서를 들이밀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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