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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5 [영상] '돌변한 승객'…달리는 차 문 열고,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영상] '돌변한 승객'…달리는 차 문 열고,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송고시간2019-09-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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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 택시기사가 승객으로부터 '묻지마식 폭행'을 당했다며 당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4월 6일 늦은 밤 택시기사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인근에서 한 젊은 남성 승객을 태웠는데요.

차가 목적지를 향해 달리던 중 말없이 있던 승객이 다짜고짜 택시 뒷문을 열더니 택시기사를 발로 찼습니다.

택시기사는 승객의 발을 붙잡고 폭행을 막으려 했지만, 승객은 욕설을 퍼부으며 주먹으로 기사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렸는데요.

가까스로 택시에서 빠져나온 기사가 경찰에 신고하는 동안 승객은 차에서 내려 골목으로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승객을 잡기 위해 뒤따라간 기사는 골목에서 2차 폭행을 당했고 결국 가해자는 도주했는데요.

폭행을 당한 택시기사는 얼굴과 몸에 상처를 입어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큰 정신적인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는 가해자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힌 CCTV까지 있는데도 사건 발생 5개월이 지나도록 용의자조차 특정하지 못한 경찰 수사에 분통을 터뜨렸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애>

<영상: 피해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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