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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8 호박 멀리던지기·내리막 달리기…이색경기 눈길

호박 멀리던지기·내리막 달리기…이색경기 눈길

송고시간2019-10-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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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곳곳에서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이색 경기들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내리막 달리기와 호박 멀리 던지기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행사에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한 참가자가 내리막을 멈춤없이 달려갑니다.

하지만 속도제어가 쉽지 않아 엉덩방아를 찧고 미끄러집니다.

다른 참가자들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수차례나 구르기를 반복하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내리막 달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높은 경사도에 비까지 내리는 최악의 상황에도 350미터 구간을 거침없이 달립니다.

2번의 기록을 합산해 1분55초로 우승한 남성은 우리 돈 40만원 가량의 상금을 차지했습니다.

대포알처럼 발사된 뭔가가 허공을 가릅니다.

자세히 살펴 보니 호박입니다.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열린 호박 던지기 대회입니다.

참가팀들은 자체 제작한 투석장치를 이용해 90미터 정도 떨어진 목표물을 맞혀야 합니다.

올해 행사에는 36개 팀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주최 측은 대회의 인기 비결을 새로움으로 규정했습니다.

<커트니 루이스 / 행사 주최자> "불과 5년전 우리가 행사를 열기 전까지 이런 대회가 없었습니다. 일상과 다른 특이함에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것 같습니다."


파리의 지하철역에는 만화 아스테릭스의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프랑스 문화의 상징으로 불리는 아스테릭스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겁니다.

캐릭터 이름의 임시 역명까지 더해지며 시민들은 만화 영웅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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